이응노 체험키트 군상체험


평소 이응노 화백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저에게는 조금 흥미로운 체험 키트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3D 퍼즐과 부채에 찍을 수 있는 군상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응노의 '군상'은 1979년부터 이응노가 계속해서 다루던 소재로, 보는 사람에 따라 춤추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

규모가 커지면 시위를 하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도장을 찍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막 찍어야 괜찮은 그림이 나올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마무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3D 퍼즐 역시 이응노의 앞에는 '군상'이 표현되어 있는데 이도 정말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