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 이응노 선생님을 기억하며

도김푹
2021-05-11
조회수 190

홍성군 출신 고암 이응노 화백을 기억하며 수덕사 풍경, 초가집, 어머니 스케치 3개의 작품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작품입니다.

이응노 화백이 집이란 출발점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재능으로 가치가 높고 세계서 인정받은 작품을 남겨주셨습니다. 

"고향은 아늑한 엄마 품만 같아서 늘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만, 누구에겐가는 결코 떠올리거나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곳일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간에 고향은 한 존재와 한 인생의 출발 지점이라는 의미에서 모든 사람을 숙연하게 한다."

선생님의 출생지이자 '이응노의 집' 생가기념관인 장소를 작품에서 담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서 한 부분으로 여관을 운영하셨던 곳 - 수덕사 그림 속  나무가 인상이 깊어서 한번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5월 가정의 달, 한국의 훌륭한 대표 작가 이응노 화백을 낳아주신 그의 어머니도 표현해 보았습니다.

황태채, 크린배리, 고춧가루, 계란껍질, 바나나껍질, 밀가루 등 남은 식재료 16가지로 만들었습니다.  


영상 + 게시물 링크: https://www.facebook.com/kim.phuc.1/posts/1022543561837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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