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자아

한동진
2021-04-25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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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동진 

연락처 : 010-9307-7693


고뇌하는 자아 

: 너무나 많은 정보와 미디어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오히려 잃어버리고 

 수많은 고민과 선택과 외로움과 고뇌로 좌절하는 나와 수많은 개인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옥중에서 너무나 힘든 그 상황에서도 수많은 창작을 이어오고 그 시간들이 자신의 작품활동을 더욱더 

 넓게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고암 이응노 선생님 처럼 수많은 고뇌를 통해서 더욱더 밝고

 행복한 미래의 개인으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암 이응노 선생님의 수많은 역작들 속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작품은 바로 밥풀과 종이찰흙으로 빚어낸

군상이라는 작품들이었습니다. 그 군상을 보면서 정말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졌었고 

저도 그러한 마음을 담아낸 창작을 모방이라도 하고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실행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료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순수히 밥풀과 종이만으로는 선생님의 역작을 감히 모방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어 다시 구상하고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클립과 테이프로 뼈대부터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처럼 우리 고유의 식재료이자 절대 밥상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기본중 기본인 밥알을 가지고

살을 붙혀나갔습니다. 쉽지 않았고 많이 좌절했고 그 완성이 마음에 온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응노 선생님이 하셨던 창작의 시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의의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 응모로 인해서 이번 문화도시 홍성의 역사인물 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공적으로 잘 치루어 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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