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my little hero

노길완
2021-05-07
조회수 153

이번 어린이날에는 자주 가던

홍성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속동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아들과 함께 작은 해양생물들을 채취하고

즐겁게 놀고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엄마, 우리 쓰레기 줍고 가자"

라고 하더군요.


기특하기도 하고, 주우면 얼마나 주울까 싶어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습니다.


참 열심히도 줍더군요.

커다란 장화부터, 잘 보이지도 않던 빨대까지..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유준아, 그렇게 작은 빨대까지 주워야돼?"

"그러엄~ 엄마, 작아도 거북이가 너무 아파할 수 있어."


예전에 아빠가 보여줬던 거북이가 아파하던 모습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나이는 제가 더 많지만 아이한테 오늘도 하나 더 배웁니다.


저한테는 그 어떤 환경운동가의 말보다도

더 뜻 깊은 마음이었습니다.


"유준아 넌 나의 작은 영웅이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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