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후기

3년 째 연속 참가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
홍성인 2016-10-13 17:48:13 조회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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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홍성역사인물축제>는 내게 명절이다.


 





홍성과 연을 맺으며, 내 집 드나들듯 다니고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해가 가면 갈수록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생기는 중이다.


 


처음에도 좋았지만, 나날이 좋아지는 축제를 보며 예년과 비교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참 동네 잔치에 불과했다.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는 온통 지역 부녀회가 나와서


운영했으니 말이다. 지금은 잡상인은 축제장 밖으로 나가고,


신청자들만 축제장 내에서 장사를 해서 그런지 맛이 훌륭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볼거리, 야간 프로그램이 늘어났다.


올해 처음 생긴 송일국과 함께 하는 퍼레이드


축제에서 이목을 끄는 일등공신이었다.


너도나도 카메라를 들고 송일국을 찍긴 했지만


축제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야간 볼거리도 더 많이, 그리고 더 실용적이게 만들어서인지


밤에도 발에 채일 정도로 사람이 참 많았다.


 


저녁 6시도 전에 부스를 닫아 아쉬움이 있던


지난 축제와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다.


 


내년엔 또 어떻게 축제가 발전되어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